단종문화제 일정, 주차장, 교통편, 영월군 축제 여행

영월군 단종문화제 행사기간, 장소, 위치, 행사 프로그램, 주차장, 가는 법, 교통편 안내입니다. 영월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다양한 전통문화 고유의 행사와 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단종문화제(출처 단종문화제)

 

제56회 단종문화제

◎ 행사일정

기간 :  2023년 4월 28일(금)~4월 30일(일)

시간 : 9:00 ~ 21:00

장소 : 동강둔치(행사장), 영월 장릉, 관풍헌, 영월문화예술회관 등

요금 : 무료

주소 : 강원도 영월군 단종로 190

부제 : 다시 찾아온 영월의 봄

 

단종문화제 포스터(출처 단종문화제)

 

◎ 행사내용

1. 메인프로그램 : 단종국장, 단종제향, 영월칡줄다리기, 정순왕후 선발대회, 드론라이트쇼

2. 부대프로그램 : 단종어진 전시관, 조선한방체험, 공연, 학술, 전시 행사

3.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 : 단종과놀로와, 울려라! 깨비 역사퀴즈쇼, 단이탐험대 깨비마블, 도깨비장터(플리마켓)

4. 기타 내용 : 먹거리마당

 

◎ 주요 행사 일정

1일차 일정(출처 단종문화제)

[1일차] 4월 28일(금)

한시백일장 : 10시~16시

일반, 학생 백일장 : 10시~16시

제23회 정순왕후 선발대회 : 13시~16시 영월문화예술회관

단종문화제 학술심포지엄 : 14시~16시

개막식 : 18시~19시

개막콘서트 : 19시~20시

드론라이트쇼 : 20시~20시 15분

 

2일차 일정(출처 단종문화제)

[2일 차] 4월 29일(토)

단종 플로깅 : 7시 30분~8시 30분

영산대재 : 9시 30분~12시

단종제향 : 10시~13시, 장릉

울려라 깨비 역사퀴즈쇼 : 11시~13시

전통혼례시연 : 13시~14시

어르신 건강체조 경연대회 : 13시~15시

장릉도깨비놀이, 대왕신령굿 : 13시~18시

3 충신 추모제 : 14시~16시

단종문화제 깨비마블 : 14시~18시

단종국장 재현(야간행렬) : 18시~21시, 영월읍일원

드론라이트쇼 : 21시~21시 15분

 

3일차 일정(출처 단종문화제)

[3일 차] 4월 30일(일)

단종 플로깅 : 7시 30분~8시 30분

단종문화제 축하공연 : 11시~14시

장릉도깨비놀이, 대왕신령굿 : 13시~18시

칡줄 행렬 퍼포먼스(행사장) : 14시~15시 30분

9개 읍면대항 칡줄다리기 대회 : 15시 30분~18시

 

교통편(출처 단종문화제)

 

◎ 오시는 길

▶ 고속도로 이용 시

1. 서울시청 → 영월 장릉, 2시간 30분 예정

서울시청 → 경부. 중부고속도로 → (영동고속국도) 신갈.호법분기점 → (중앙고속도로) 만종분기점 → (38번 국도) 제천 IC → 영월 장릉

 

2. 대전시청 → 영월 장릉, 2시간 30분 예정

대전시청 → 경부.중부고속도로 → 청주(36번 국도) → 제천(38번 국도) → 영월 장릉

 

3. 부산시청 → 영월 장릉, 4시간 10분 예정

부산시청 → 남해지선 → (구마고속도로) 내서 IC → (중앙고속도로) 대구금호분기점 → (38번 국도) 제천 IC → 영월 장릉

 

4. 광주시청 → 영월 장릉, 4시간 10분 예정

광주시청 → 88 고속국도 → (중앙고속국도) 대구금호분기점 → (38번 국도) 제천 IC → 영월 장릉

 

5. 대구시청 → 영월 장릉, 2시간 50분 예정

대구시청 → 중앙고속국도 → (38번 국도) 제천 IC → 영월 IC → 영월 장릉

 

6. 강릉시청 → 영월 장릉, 2시간 예정

강릉시청 → 영동고속국도 → (31번 국도) 장평 IC → (38번 국도) 평창 → 영월 장릉

 

▶ 시외버스 이용 시

1. 동서울 터미널 → 영월 시외버스터미널(6회 운영, 2시간 20분 소요)

동서울 터미널(2호선) - 영월 시외버스터미널

 

2. 고속버스터미널 → 영월 시외버스터미널(4회 운영, 2시간 30분 소요)

서울경부터미널 - 영월 시외버스터미널

 

▶ 기차 이용 시

- 청량리역 → 영월역(5회 운영, 2시간 5분 소요)

청량리역 - 영월역

 

◎ 주차장 위치

행사장 안내(출처 단종문화제)

 

단종문화제 이야기

1967년부터 개최된 단종제는 어린 나이에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지를 전전하다 영월 관풍헌에서 생을 마감한 단종을 애도하고자 영월의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온 축제입니다.

 

이후 단종문화제로 이름을 바꾸어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축제로 발돋움하였으며, 규모를 키워 영월에서 가장 화려한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